포옹 인사 나누는 SSG 김택형-이진영 코치, '그동안 고생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16: 4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한 SSG 김택형과 이진영 코치가 훈련에 나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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