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감독-이장호 감독,'부산영화제 찾은 거장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05 18: 04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개막식 앞서 레드카펫행사에 배창호 감독과 이장호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0.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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