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레드카펫 함께 한 송강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5 20: 44

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배우 송강호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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