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바다에 빠진 신하균, 한지민, 이준익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5 20: 56

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배우 신하균, 한지민, 이준익 감독이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를 하고 있다. 2022.10.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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