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민낯에 머리카락 헝클어져도 미모가 이 정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07 19: 29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서하얀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필라테스 운동에 푹 빠진 모습. 그는 "언니 얼굴볼겸 운동하러일년에 한두번씩 갔었는데 요즘 계속 서울에 일이 많아서 이번주는 부지런히 2번이나 갔어요"라며 셀프칭찬을 해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서하얀은 메이크업 없이도 빼어난 미모를 폭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승무원, 요가 강사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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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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