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킴' 김예림, 올리비아핫세 환생한 줄..콧대 이 정도였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10.08 18: 56

'림킴' 김예림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림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석촌호수 산책길에서 힐링과 휴식을 만끽 중이다.
무엇보다 여신 같은 자태가 돋보인다. 림킴은 올리비아 핫세 뺨치는 조각 같은 옆태를 뽐내는가 하면 파격 노출 의상을 소화하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예림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도대윤과 결성한 투개월로 나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후 림킴(Lim Kim)이라는 이름으로 싱어송라이터 솔로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 뉴엔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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