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김제덕-김윤희-최미선-안산,'세계를 제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18 20: 08

18일 오후 대한민국 양궁 김우진, 김제덕, 김윤희, 최미선, 안산 선수가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파이널’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우진은 남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 안산은 여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 최미선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양궁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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