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0 16: 41

20일 오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7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디비전 B 결승에서 김준호(강원도청)가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0.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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