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눈빛 만큼은 프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9 01: 04

 가수 초아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선보였다.
초아는 “중요한 경기에 불러주신 키움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제가 다시 승리 요정이 돼 우승까지 달리시길 바란다. 선수단이 부상없이 좋은 경기 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아는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가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OST ‘I Wish’ 등을 통해 초아만의 음색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디지털 싱글 ‘Yesterday’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프로그램, 유튜버 등으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10.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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