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해서 어쩔거임" 최준희, '현타' 왔나‥의미심장 '인간관계 조언' 공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31 23: 58

배우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간관계 조언을 공유했다. 
31일, 최준희는 "인간관계에서 의심을 하지 말자...그냥 투명하게 살자...칭찬을 잘하면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구나...죽지 말아달라면 죽지 말아달라고 하는 사람이구나...잘 웃으면 웃는 갑다...좋은 사람 하고...그게 속 편해"라는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막말로 의심해서 지가 뭐 어쩔거임 남 속내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이 하는 말 행 동 꼬아 보고 미리 단정짓는 광인밖에 더 되나"라는 글까지 공유해 공감을 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준비를 하며 소속사와 계약했으나 계약 해지 후 작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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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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