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세인 감독과 배우 양말복 임지호 정보람이 기자회견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2.11.01 / rumi@osen.co.kr
김세인-양말복-임지호-정보람,'포토타임 없이 기자회견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1 16: 50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DJ 소다,'심쿵 핑크'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