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인-윤경호, '눈빛만 봐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10 11: 56

10일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트랜스’ (감독 도내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트랜스’는 두뇌전기충격을 통해 트랜스휴먼을 꿈꾸던 민영이 자신을 괴롭히던 마태용의 살인범으로 지목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타임루프를 헤매며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SF 스릴러다.
배우 황정인과 윤경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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