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아내 티아라 소연 응원 받고 카타르 입성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14 14: 1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4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벤투 감독을 포함해 최종 명단 선수 26명 중 유럽파 8명을 제외한 18명의 선수와 코치진은 카타르 도하 공항에 도착 후 숙소로 바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한 축구대표팀은 먼저 도착한 황의조, 이강인, 황희찬과 함께 회복 훈련에 나선다.

버스에서 내린 조유민과 김문환이 숙소 이동하고 있다. 2022.11.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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