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배지현 아나운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22 19: 21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토론토 류현진과 함께 귀국한 배지현 아나운서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22.11.2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