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다. 전준우, 한동희, 고승민, 구승민, 김원중, 박세웅, 최준용, 나균안, 김유영, 최영환 등 선수들과 이석환 대표이사 등 구단 임직원 20여명은 부산연탄은행의 「36.5도 마음을 충전하는 희망릴레이」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배려계층에게 연탄 나눔을 진행했다.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