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김채원,'차분한 레드카펫'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1.29 19: 06

29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과 김채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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