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막아도 소용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04 16: 55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야스민이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 정대영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2.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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