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고우석, '시상식 건배 제의도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8 12: 27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 타자상 키움 이정후(오른쪽)와 최고 투수상 LG 고우석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2022.12.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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