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08 / dreamer@osen.co.kr
시상식 휩쓰는 이정후, '2022 올해의 상 트로피 품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8 1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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