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보타이 잘 어울리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6: 55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 안우진이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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