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골든글러브' 시상식 진행 맡은 김민호-이선영 아나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7: 49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진행을 맡은 김민호(왼쪽)와 이선영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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