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갑 품은 2022 프로야구 수상자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9 19: 24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허구연 KBO 총재와 수상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