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집 얼마나 크면 "대청소만 8시간 걸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10 19: 12

 방송인 최희가 대청소를 끝냈다. 
10일, 최희는 "아침 여덟시부터 대 정리 대 청소하고.. 지금 오후 네시!!! 드디어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최희는 소파에 앉아 해맑은 브이 제스처를 취한 후 지친 듯 기대 누워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뒤로 통창을 통해 한강뷰가 보여 관심을 모으는데. 

최희는 "정리하며 곧 어지러질 집 중간중간 갬성샷도 틈틈이 남기고(?) 복이 아부지도 도와주다가 방바닥에 떡실신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의 옆으로 살짝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나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팬들은 반응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