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진주행 소식 전해 "두려워 말아요 모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10 19: 26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커플 촬영 소식을 전했다. 
10일,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이네요. 저희는 오늘 진주에 내려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밝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영화 '돌려차기' 촬영차 진주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20년만에 내려가네요. 저희가 모델로 촬영했던 모델하우스 방문차 내려갑니다 ^^ 다 잘되면 좋겠네요"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저희 부부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열심히 나아갈게요. 모두 앞을 보고 나아갑시다. 다 잘 될 거예요. 안 되면 뭐 또 다시 나아가면 되죠. 불안해 하지 맙시다. 두려워 말아요 모두. 서로 응원합시다. 화이팅"라고 덧붙이며 말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맞아요...서로 응원합시다..라는 말씀이 넘 마음에 와 닿네요...저 역시 지금 불안해 하지말고 두려워 말아야하는 시간에 있는터라...두 분도 늘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할거예요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한 뒤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혔지만 지난 8월 출산 예정일까지 20일 앞두고 둘째 딸을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제주도에서 한 달 동안 생활하면서 회복하려고 노력했고 서울로 돌아와 지내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진태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