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지민→지드래곤까지 한남동・성수동에 사는 이유(‘연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2.22 11: 18

한국 톱스타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 타운이 있다.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를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를 통해 알아본다.
과거 한국판 베벌리 힐스! 일명 연예인 타운이라고도 불리는 청담동에는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한고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청담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연중 플러스’에서 부동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또한 스타들의 연예인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과 성수동 그 이유에 대해 ‘연중 플러스’에서 취재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빅뱅의 지드래곤 등 톱 아이돌들이 모여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말결산’에서는 새해를 앞두고 2022 연예계 사건·사고를 되짚어본다. 우선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배우 김새론, 곽도원, 가수 신혜성 등의 음주운전 소식부터 세간에 충격을 더한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래퍼 윤병호의 마약 투약 사건. 그리고 억대 시세차익을 남기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한 가수 서태지, 배우 류준열, 배우 송혜교까지.
이외에도 투병 소식을 알려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스타부터 우리 곁을 떠나 별이 된 스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11시 45분 방송.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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