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때문에 배꼽잡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29 18: 56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OK금융그룹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최고의 별로 뽑혔다. 
M-스타 김연경이 Z-스타 이다현의 댄스 세리머니를 도발하듯 따라하자 동료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2023.01.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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