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가는 롯데 선수단의 짐 꾸러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01 07: 21

1일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김해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
롯데자이언츠는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35일간 2023시즌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서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3인과 선수단 47인이 괌, 이시가키, 오키나와 순서로 장소를 이동하며 진행한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짐을 붙이고 있다. 2023.02.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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