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아찔한 브라톱으로 "자기야"라니···심쿵♥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3.11 19: 31

걸스데이 민아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11일 걸스데이 민아는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자랑했다. 봄을 넘어 여름이 온 듯한 푸른 하늘을 오롯하게 담아낸 수영장에서, 민아는 핫팬츠에 스카프로 브라톱을 만들어 착용한 뒷모습을 자랑했다. 민아의 늘씬하고도 곧은 뼈대를 자랑하는 노출은 꼭 인형과 같다. 게다가 하얀 피부의 민아는 깨끗한 이미지를 자랑했다.
민아는 "자기야 보자기야"라는 말로 잠시 착각도 불러 일으킨다.

네티즌들은 "깜짝이야 애칭인 줄", "보자기로 옷을 만들어 입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에 출연, 같은 그룹의 혜리, 소진에 이어 배우로 한 번 더 자리매김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민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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