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점점 어려지는 ‘동안 미모’..인형 들고 ‘활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3.18 21: 17

배우 김혜수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김혜수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편안한 차림으로 인형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수는 생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50대라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거기에 화사한 미소를 선보여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에 출연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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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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