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거침없는 왼발슈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4 22: 25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이 한국대표팀 데뷔전에서 승리의 맛을 보지 못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개최된 친선전에서 손흥민의 두 골이 터졌지만 2실점하며 콜롬비아와 2-2로 비겼다. 클린스만 감독은 데뷔 첫 승을 28일 우루과이전으로 미뤘다.
후반 한국 오현규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3.03.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