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출연 배우 만우절 열애설에 소속사 “확인 중”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3.04.01 11: 00

‘더 글로리’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현재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1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진행된 드라마 워크샵으로 인해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두 사람의 열애는 배우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전해졌다.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34세이다.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한편, 이도현은 JTBC ‘나쁜 엄마’로, 임지연은 SBS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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