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안방마님 이현경 아나, ‘최강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4.28 19: 18

  2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지하 1층 콜로세움서 ‘ASL 시즌15’ 박성균과 정영재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결승으로 ASL은 3시즌 연속 테란의 우승이 확정됐다. 박성균과 정명재는, 승리하는 선수가 ASL 5번째 테란 우승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결승전 본 경기에 앞서 ASL 안방마님 이현경 아나운서가 결승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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