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최병찬, 배우로 새 도약..김남희와 한솥밥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3.05.15 07: 34

 가수 겸 배우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KBS2 '연모'와 SBS '사내맞선'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색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웨이컴퍼니와 새롭게 출발할 최병찬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그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한 뉴웨이컴퍼니에는 배우 김남희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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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웨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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