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진진 "여러 생각 많이 들어..연습생 이후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 있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5.17 15: 08

아스트로 진진이 뮤지컬 데뷔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는 쇼뮤지컬 ‘드림하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음문석, 이승훈(위너), 유태양(SF9), 진진(아스트로), 장동우(인피니트), 심현서, 안소명, 박규리(카라), 오종혁, 김은하 프로듀서, 이종석 연출, 최영준 안무감독, 하태성 작곡가가 참석했다.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201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린 작품.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별처럼 빛나는 꿈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고통, 극복과 성장을 이야기하며 동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높은 꿈에대해 돌아보고 힘든 일상을 이겨낼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스트로 진진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05.17 /jpnews@osen.co.kr

진진은 '드림하이'를 통해 뮤지컬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묻자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같은 경우 원래 팀에서 포지션은 래퍼다.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저한테 분명 춤과 랩만 하면 된다고 했다. 시작은 그렇게 얘기가 들어와서 '하면 되겠다! 별거 아니구나' 했는데 노래가 많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새로운 난관에 부딪혔는데, 벽을 넘어트리면 길이 된다는 대사가 있듯 열심히 갈고 닦았다"며 "연습생때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 있을까 생각 들정도로 모두가 고생한 뮤지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무 감사한 작품을 잘 만난것 같고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하이’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에서 프리뷰 공연을 진행하며, 오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본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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