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표팀 주장 요시다 마야 미국 간다…MLS LA갤럭시 입단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3.08.04 09: 29

일본을 대표하는 수비수 요시다 마야(35)가 미국에 간다.
LA 갤럭시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와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닛칸스포츠’는 “요시다가 데이빗 베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뛴 동경의 팀에 입단했다. 요시다가 동경했던 스티븐 제라드가 뛴 미국무대의 강팀에서 활약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요시다는 독일 2부리그 샬케를 퇴단한 뒤 자유계약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었다. 그는 3번의 올림픽과 3번의 월드컵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의 대표선수로 주장을 맡았다.
요시다는 독일, 스페인 등 유럽구단의 입단제안은 물론이고 사우디, UAE 카타르 등 중동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미국을 선택했다. 심지어 아르헨티나 프로팀도 요시다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89cm의 센터백 요시다는 2007년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10년 네덜란드리그를 거쳐 2012년 사우스햄튼에 입단하며 본격적으로 유럽무대 경력을 쌓았다. 일본대표팀에서는 지난해까지 126경기를 뛰면서 12골을 넣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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