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척장신 김진경, 나는 거미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9 20: 16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구척장신 김진경이 팬들에게 공을 차 주려하고 있다. 2023.08.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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