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감독대행,'기성용과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7 21: 15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하나원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10승 10무 9패 승점 40점을 기록했고 울산은 19승 4무 5패 승점 61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FC서울 김진규 감독대행이 기성용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08.2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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