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감독 장건재)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는 인생의 마지막 경로에서 비극도 희극도 아닌 삶의 이면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담은 시네 에세이다.
장건재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0.25 / dreamer@osen.co.kr
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연출 장건재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25 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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