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과거 JYP 2대 주주→'빅히트' 설립.."혼자도 잘할 것 같았다" (‘유퀴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11.01 21: 29

‘유퀴즈’ 방시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운명적 만남’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JYP 박진영, HYBE 방시혁이 출연했다.
이날 화려한 목걸이를 하고 온 박진영은 “시혁이가 나오니까 저도 좀 부티나게 재산이 있으니까 안 밀리려고”리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방시혁은 “예능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저 엄청 긴장했다”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우리 두 분이 나오셨으니까 회사 소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박진영이 속한 JYP 엔터테인먼트”라고 했고, 방식혁은 “진영이 형네 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있었고, 나름 2대 주주 하고 같이 경영하다가 뭐 혼자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진영이 형이 지어준 별명이 히트맨이었는데 그걸 바꿔서 빅히트로”라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만든 계기를 밝혔다.
유재석은 “원래 별명이 히트맨이었나?”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미국에서 CD 돌릴때 성이 방씨라 임펙트가 안 될 거 같아서 저격수, 히트맨 뱅 이렇게 했다. 그때 시혁이가 너무 순진하니까 형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그렇게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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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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