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로 알려진 배우 이가와 하루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9 18: 45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 결승전을 가졌다. 
재일교포 3세로 알려진 일본 배우 이가와 하루카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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