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美서 공황장애로 쓰러져..박경림 "'뉴논스톱' 촬영중 실신, 조인성이 도와줘"[Oh!쎈 포인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12.08 12: 16

차태현과 박경림이 응급실을 방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차태현, 조인성, 박경림, 임주환, 한효주의 외식 현장이 그려졌다. 이들은 3일차 영업을 마친 후 외식을 하며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한효주는 "많은 경험 해서 3일밖에 안있었는데 3달 있었던 것 같다. 사람도 진짜 많이 만나고 나 이번에 응급실도 갔다왔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내가 먼저 다녀온 사람 입장으로서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런 경험"이라며 공황장애로 쓰러졌던 일을 언급했고, 한효주는 "선배님 걱정했는데 괜찮으신가보다. 공황장애 안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태현은 "괜찮다. 경림이가 있으니까. 또 한번 타면 되지"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박경림은 "오빠 쓰러질때마다 내가 있었고 내가 쓰러질때 옆에 얘(조인성)가 있었다"며 "나도 한번 과로로 탈수증 걸려서 '뉴논스톱' 촬영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적 있다. 근데 기억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인성은 "대사 치다가 무너지더라. 그때 잡고 정신 차리게 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 그때 과로였다. 우리가 세튼데 백 몇개 장면을 찍어야했다"며 주5일 방송으로 빠듯했던 촬영 일정을 떠올렸다. 그렇게 2년간 촬영을 마쳤다고.
차태현은 "그래도 끝까지 했네"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끝까지 해서 결혼하는걸로 끝났다"고 답했다. 한효주는 "언니랑 오빠랑 결혼했냐"고 놀랐고, 박경림은 "결혼했다. 전남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효주는 "지금은 내 남편인데"라고 '무빙'에서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을 언급했고, 조인성은 "그렇게 됐다. 얘기 못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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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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