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궁' 이후 18년만 로맨스물 컴백할까.."출연 제안받아"[공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4.01.24 11: 41

배우 주지훈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출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출연을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주지훈이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8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이 진행됐다.배우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19 / soul1014@osen.co.kr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학창시절 뜨겁게 사랑했지만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두 남녀가 15년 만에 만나면서 펼쳐지는 재회 로맨스다. '구르미 그린 달빛', '조선로-녹두전' 등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와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시리즈 등의 박준화PD가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특히 주지훈에게 있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MBC '궁' 이후 약 18년만의 로맨스물이다. 그간 주지훈은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SBS '하이에나', tvN '지리산' 외에도 영화 '아수라', '신과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 '비공식작전'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주지훈이 '궁' 이후 18년만에 로맨스물 주인공으로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에 이어 드라마 '지배종',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등의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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