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온라인 데이트로 헤로인 중독자∙중범죄자 만났다"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1.26 22: 20

배우 샤론 스톤(65)이 온라인 데이트로 끔찍한 경험을 했음을 털어놨다.
스톤은 최근 영국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온라인 데이트로 만난 한 남자는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였고 다른 한 남자는 "사진보다 확실히 20,000번의 헤로인 주사를 맞은 헤로인 중독자였다"고 회상했다.
스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벨에어 호텔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고. 스톤은 그 데이트에 도저히 오래 머물 수가 없어 미안하다말했다고도 털어놨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이뤄졌다.

하지만 데이트 앱을 통해서는 긍정적인 경험도 있었다고 말했다.
스톤은 “아내가 이혼을 원한다고 말한 사람 중 한 사람은 두 명의 어린 자녀를 두었다. 그는 괴로운 상태였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그녀는 임신을 했고 결혼하는 대신 낙태를 했다. 그는 여전히 그녀를 매우 사랑했고 나는 그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것은 우리 둘 모두에게 정말 보람 있는 일이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남다른 경험을 했음을 털어놨다.
그리고 데이트 생활에 있어서 스톤은 2024년에 큰 희망을 품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는 “올해는 내가 사랑에 빠지고 싶은 해다. 100%”라며 로맨틱 상대가 나타나길 간절히 기다렸다.
입양한 세 아이를 두고 있는 스톤은 필 브론스타인(73), 마이클 그린버그(72세)와 결혼 생활을 한 바 있다.
지난 해 10월 스톤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내 삶에 대한 건전한 접근 방식으로 엄마 역할을 선택했다. 할리우드가 나를 우선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 이것에 감사하다. 내가 선택한 것을 선택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세 아들을 "멋진 아이들"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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