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남자친구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2일(현지 시각)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블랑코와 함께하는 아침”이라고 적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음악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 열애 중이다.
그녀는 지난달 1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제75회 에미상에 남자친구 베니 블랑코와 동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SNS 절필 선언을 했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달 10일(현지 시각) 셀레나 고메즈는 SNS에 남자친구의 영상을 게재하며 “나는 한동안 SNS를 쉬겠다. 나는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사진 및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훌루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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