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주-민경와, '끝과 시작에 있는 캐시와 제이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14 15: 53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콜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 이야기를 엇갈린 시간 속에 풀어놓은 송스루, 2인극 뮤지컬이다.
배우 이충주, 민경아가 열연을 하고 있다. 2024.02.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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