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빈곳이 너무 많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14 20: 11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 칼텍스 오세연이 한국도로공사 이예림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02.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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