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까불이 父' 신문성, '동백꽃'→'웨딩 임파서블'..승승장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2.23 15: 03

배우 신문성이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 날카로운 존재감을 예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오혜원, 연출 권영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329)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인생 첫 주연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 분)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
극 중 신문성이 연기하는 ‘강익준’은 본래 정치부 기자였으나 LJ그룹과 관련된 모종의 사고에 휘말린 이후 퇴출당해 삼류 찌라시 기자로 전전하는 인물. 이지한과 이도한(김도완 분), 그리고 나아정 사이 얽히고설킨 관계에 냄새를 맡고 이들을 예의주시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신문성이 이번 ‘웨딩 임파서블’로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문성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홈’ ‘검은 태양’, ‘법쩐’, 영화 ‘공조’, ‘야차’, ‘올빼미’, 연극 ‘심청전을 짓다’, ‘에릭사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연륜 있는 연기와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왔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살인마 까불이의 아버지로, 또 ‘스위트홈’에서는 그린 홈의 경비로 분해 대중의 뇌리에 각인되는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내공 깊은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몰입감을 극대화한 신문성. 이에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입지를 탄탄히 이어갈 그의 합류에 어김없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신문성을 비롯해 전종서, 문상민, 김도완, 배윤경, 권해효, 박아인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은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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