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힐링 속 과감히 드러낸 ‘아찔 뒤태’..깜짝 놀란 팬들 “단속반 출동”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13 20: 02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소유는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를 위치로 태그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는 프라이빗한 야외 수영장에서 튜브 위에 올라 타 수영하고 있다.
소유는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통해 구릿빛 피부는 물론,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상의가 없는 등 뒤를 시원하게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은 “핫걸”, “깜짝 놀랐어요”, “와 언니 너무 섹시해”,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나 혼자’, ‘기브 잇 투미’, ‘러빙 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바 있으며 지난 2017년 해체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하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유’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