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정동원 생일 기념..팬들 1천만원 기부 "우주총동원 감사" [공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3.19 08: 50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가수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회원들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회원들은 3월 19일 정동원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후원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전액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동행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원 팬클럽 관계자는 “작은 동행이지만 정동원 가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청각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소리 나눔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가수 정동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12 /sunday@osen.co.kr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가수 정동원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꾸준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후원을 실천하는 팬클럽 ‘우주총동원’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청각장애인인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일에 꼼꼼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청각장애인의 사회적응 지원 및 대중의 사회인식교육사업을 진행중이다. 2019년부터 한국가이드스타가 개발한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등 비영리단체 평가 지표에서 5년 연속 최고점을 획득한 Stars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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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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