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뱀파이어지..한예슬, 42세 아닌 24세 비주얼[★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3.28 18: 29

배우 한예슬이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한예슬이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40대라곤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모두 "또 나만 늙었네", "이 정도면 뱀파이어라도 해도 믿을 듯", "예뻐도 너무 예뻐"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최근엔 결혼설이 돌았는데, 이에 대해 한예슬은 결혼 생각은 당장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기 옷도 사놨다는 그는 "유아복을 세일할 때 예쁜 게 있으면 산다. 10년째 갖고 있는 옷도 있는데 낳을 생각은 없다. 아기들이 예쁘지만 ‘나도 아기를 너무 갖고 싶다’는 건 없다"며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계속 차기작 검토 중이며 유튜브,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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